복지

2023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지침

네이쳐뷰 2023. 1. 27.

2023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지침입니다.

출처 보건복지부


2023년_노인맞춤돌봄서비스_사업안내.pdf
2.85MB
2023년_노인맞춤돌봄서비스_사업안내_서식.hwp
0.47MB

추진경과
▮ (’07년~’19년) 노인돌봄기본서비스, 노인돌봄종합서비스 및 단기가사서비스 추진
▮ (’13년~’19년) 지역사회 자원연계 사업 추진
▮ (’14년~’19년) 독거노인 사회관계 활성화 사업 추진
▮ (’19년) 초기독거노인 자립지원 사업 추진
▮ (’20년~) 노인맞춤돌봄서비스 추진
2 추진배경
▮ (정책환경) 돌봄이 필요한 고령・독거노인의 급속한 증가, 가족돌봄의 약화, 노인의 사회적 
관계망 악화로 돌봄의 사회화 요구
* 독거노인:(’22) 188만명 → (’35) 346만명, 85세 이상 노인:(’22) 94만명 → (’35) 195만명
* 노년기 자녀와 동거하는 것이 바람직 : (’08) 32.5% → (’17) 15.2% → (’20) 12.8%
* 가까운 친인척 왕래(주 1회 이상) : (’08) 10.7% → (’20) 4.7%, 친한친구・이웃 왕래(주 1회 이상):
(’08) 75.7% → (’20) 69.4%, 자녀 왕래(주 1회 이상):(’08) 45.8% → (’20) 16.9%
건강한 노화(Healthy aging), 지역사회 거주(Aging in Place), 장기요양・요양
병원 등 고비용 돌봄 진입 예방을 위한 예방적 돌봄 강화 필요
 * 장기요양 지출은 ’23년 15.3조원, ’25년 21조원까지 증가할 것으로 전망
 * 65세 이상 노인 총 진료비 : (’17) 28.3조원 → (’19) 35.8조원 → (’21) 41.4조원

▮ 그간 노인돌봄 관련 다양한 지자체 보조사업을 추진해왔음(’07년~’19년)
(기존 노인돌봄기본서비스) 지자체별 수행기관에서 생활지원사 등을 고용하여 
독거노인 안부확인 및 자원연계를 제공(29.5만명)
(기존 노인돌봄종합서비스) 장기요양 등급외 A・B자 중 중위소득 160% 이하를 
대상으로 바우처 제공(주로 가사지원, 월 27시간 또는 36시간, 4.8만명)
그 외 지역사회 자원연계(7천명), 단기가사(1천명), 독거노인 사회관계 활성화
(7천명), 초기독거노인 자립지원(600명) 사업을 각각 제공함(중복제공 금지)
▮ 유사・분절적 사업운영, 민간전달체계 관리감독 미흡 등 서비스 질 제고 필요
사업 간 칸막이, 중복급여 제한 등으로 돌봄의 분절화 및 사업수행의 비효율성
으로 서비스 질 저하, 노인의 돌봄욕구 충족 미흡
대상자 발굴, 서비스 결정을 각 민간기관에서 수행하여 공급자 위주의 서비스전달
체계로 서비스 접근성, 책임성 문제
노인돌봄종합서비스(바우처)의 제공기관은 장기요양기관으로 동일한 기관 종사자가 
예방적 돌봄서비스와 장기요양을 동시에 운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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