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증 진료체계 강화 시범사업 정리

중증진료체계 강화 시범사업 개요

• 2023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3년간 시행
• 전국 3개 상급종합병원(삼성서울병원, 인하대병원, 울산대병원) 참여
• 목표: 중증환자의 적시 진료 및 의료전달체계 개선

사업 내용

• 상급종합병원: 중증·고난도 환자에 대한 집중 진료 및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 강화
  • 인력, 시설, 장비 확충
  • 지역 의료기관과의 진료 정보 교류, 임상지원 등 진료협력체계 구축
  • 회송 환자의 상급종합병원 재진료 지원 시스템 구축
• 지역 의료기관: 상급종합병원으로부터 회송된 환자의 진료 역량 강화
  • 상급종합병원과의 협력 강화
  • 진료정보 교류, 임상지원 등

기관별 주요 사업 내용

• 삼성서울병원: 정밀/재생/융합의료 기반의 신치료법 개발
• 인하대병원: 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·응급진료 활성화
• 울산대병원: 암·응급·장애인 친화 진료 강화

기대효과

• 중증 진료 역량 강화
• 환자 건강결과 향상
• 의료전달체계 개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