복지

2024년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운영지침

$%$%$%$!@ 2024. 1. 2.

2024년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운영지침입니다,

출처 보건복지부


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+2024년+운영지침.pdf
10.62MB

추진배경 및 필요성 선진국에 비해 미흡한 심뇌혈관질환의 급성기 치료 성적 - 심뇌혈관질환자의 경우, 병원 도착 후 혈전용해제 투여까지 74분, 관상동맥확장술 실시까지 134분 소요로 선진국과 큰 격차 ※ 미국심장학회 권고:병원 도착 후 30분 이내 혈전용해제 투여, 90분 이내 관상동맥확장술 실시 - 뇌졸중 환자의 경우 증상발생 후 3시간 이내에 병원을 방문한 환자의 비율은 20.5%에 불과하며, 전체 환자의 2.1%에게만 혈전용해술 제공 심뇌혈관질환의 적정 진료를 위한 응급 및 전문치료 시스템 부재 - 증상발현 후 3시간 내에(Golden time) 병원에 도착한 환자는 47.7%에 불과하여 치명적인 장애를 예방할 수 있는 기회 상실 - 지방 대학교병원 및 취약지역에 위치한 민간병원 등을 지역 심뇌혈관질환 치료 및 재활의 거점병원으로 육성 필요 서울 중심의 의료시설 집중에 따른 지역 간 건강격차 심화 가능 - 서울에 집중된 병원 인프라로 인하여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전문 의료기관이 서울에 40% 이상 편중 - 지방 심뇌혈관질환 병원의 낙후된 이미지로 인해 서울 환자 쏠림 현상 및 지역 간 의료 격차의 증가 상황 해소 시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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